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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째 사투중 - 완전 작은 벌래에요
  • 작성자 고소담
  • 작성일 2013.05.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 들어온지 삼개월동안 이런게 없었는데 주말에 비온 뒤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더니 삼일째 지금 살충제 손에들고 싸우는 중입니다. 휴지로 죽여도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라 죽일 수 있는데 조금 큰 애들은 슈슉 하고 좀 빠르게 움직일 줄도 알아서 실패도 몇 번했어요. 지금 하루에 기본 열 마리 스무마리 정도 죽이고 있구요. 크기는 너무 작아서 사진에 잘 안담기네요 ㅜㅠ 제일 큰 애들도 일미리 정도 밖에 안됩니다. 주로 벽에 기어다니구 있구요 바닥에서 나오는 건지 창밖에서 들어오는 건지 창문있는 벽에 만 기어다닙니다. 헝ㅠㅠ 이 벌래 때문에 자살충동 느끼고 있어요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쪼꼬마난게 여러마리가 기어다니니까.... 아까도 방에들어오자 마자 열 마리 정도 잡았네요. 무슨 벌래고 어떻게 죽이면 되죠 ? ㅠㅠㅠㅠ헝 ㅠㅠㅠ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 글쓰는 동안 또 나왔어요 ㅠㅠqjffotoRl

 

 

사진이 흐릿하여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톡토기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곤충은 아니며, 단순히 창문을 열어 자연통풍을 실시하거나 난방 등을 통해 실내 습도만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됩니다.

(서식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에어졸 사용도 무방)

 

톡토기는 원래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는 종으로 가끔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싱크대 하단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하니

내부에 침입한 톡토기를 자연 통풍으로 제어한 이후에는,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대해서 적절한 보완재(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를

사용해 틈새 보완을 하고 정기적인 통풍/난방을 실시한다면 앞으로 추가 침입은 없을 겁니다. 

답변일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