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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징그러운 유기체는 뭔가요?
  • 작성자 하승수
  • 작성일 2013.05.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고시원 방에 종종 보이는데 벌써 세 마리 째 네요

징그러워 죽겠어요 이건뭐 쥐며느리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쥐며느리로 보이는데요 . ^^;;;

아니면 공벌레일수도 있겠네요. 

 

건드렸을 때 몸이 동그랗게 말리면 공벌레고, 몸을 말 수 없으면 쥐며느리입니다. ^^

 

또 다른 것은 공벌레는 위에서 볼 때 좀 더 구형이면서 다리가 보이지 않지만

쥐며느리는 평평한 몸체를 가지면서 양쪽으로 나온 다리가 보이는 차이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쥐며느리가 왜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냐는 문제이지요? ^^;

 

쥐며느리나 공벌레 모두 외부 토양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틈새관리나 기타 물품에 대한 조치를 취하면 쉽게 제어도 가능한 편이고요.

 

틈새관리 이후에 자연 환기, 선풍기, 흡습제, 제습기 등 활용해

실내 습도까지 낮춘다면 이들의 서식환경을 안 좋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빠른 제어효과를 보고 싶다면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구입해 창틀, 벽면, 바닥 틈새 문지방 틈새 등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법한 장소에 약제를 처리 후 실리콘(특히 화장실 공간)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바닥 하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교체 설치하면 더욱 좋습니다.

 

 

답변일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