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원룸이에요. 지은지 6개월도 안된
근데방금 바퀴벌레[좀큰거]가... 불도 환한데, 제쪽으로 기어오는겁니다
식겁해서 킬라 완전뿌리니 뒤집어 지더군용..
그래서 30분간 방치하다가 [무서워서 ㅋㅋ못잡아서].. 40분이지나고 ...
종이로 들어서 밖에나가서 밖에 버렸어요 ㅎ 완전죽진않았어요. 꿈틀거렸어요
보니까 주방 하수구통해서 온것같더라구요 ㅠ_ㅠ..허미..
무튼.. 죽은자리를 그냥 닦았는데 혹시 알?이나 알집이 있는거면 어떡하죠?
눈에 보이는가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니면 뭐 어떻게 치워야하는지..
.... 또 다른바퀴벌레가 올 가능성이큰가여?.. 무서워죽겠네요^^ 50분동안 벌벌떨었어요 ㅋㅋㅋㅋ
무튼.. 제가 궁금한건..
1. 바퀴를 에프킬라뿌려서 뒤집히고 기절상태에 밖에갔다버린후 그자리에 알이있는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2. 또 올 가능성이 큰지, 하수구막으면 안올확률이 큰지...ㅠㅠ......
아무래도 이틀 연속 비가 많이 내리면서 야외성 바퀴의 침입이 많았을 겁니다.
출입문 틈새를 통해서 침입이 많이 발생하며, 창문이나 하수관등을 통해서도 침입하기도 합니다.
현재 의심되는 곳이 싱크대 하단 주름관이 하수구와 연결되는 부분이라면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가 침입 및 악취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출입문은 닫은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근접하게 문풍지를 부착하고,
창문은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역시 창틀에 문풍지를 부착해 틈새를 보완하기 바랍니다.)
바퀴벌레가 알집을 놓고 갔을 경우에 대한 불안함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보통 대형바퀴류는 알집이 다 만들어지면 고착성 물질을 사용해 잘 보이지 않는 틈새에 부착해 놓습니다.
만약에 미성숙 알집을 달고 있었던 암컷이 침입했었고,
또 약제에 노출되어 죽기 직전이었다면 본능적으로 미성숙 알집이라도 분리해 눈으로 확인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암컷 보다는 수컷이 침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답변일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