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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바퀴 같은게 나왔는데여..
  • 작성자 배원종
  • 작성일 2013.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이 집으로 이사온지 2년 다되어 가는데

단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바퀴벌레 봤네요

죽이긴했는데

크기가 1.5~2센치 정도되고 날개가 없고요 검색해보니까 먹바퀴인거 같긴한데

제가 듣기로는 바퀴벌레가 사람 눈에 보일정도면 자기네 서식지가 포화상태라 어쩔 수 없이

기어나온다고 들었거든요 티비 세스코 광고에서도 그런 비슷한 카피를 봤었던 것 같고

맞나요? 저희집 바퀴벌레가 유입될 만한 곳이 별로 없긴 한데 저번에

창문 진짜 조그마한 틈 사이로 새끼 바퀴벌레가 들어왔다가 도망쳐 나갔긴 했는데

그 새끼가 들어와서 성장한건지.. 괜히 찝찝하네요 안그래도 계약기간 끝나가서 재계약할까

고민인데 만약에 정말 서식지 포화로 인해 바퀴벌레가 나온거라면 이사해버리려고요..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출현 빈도가 높다면

암컷 성충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화장실 천정 틈새, 환기구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철망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 주세요.

 

내부 지역의 경우에는 우선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고,

출입문 그리고 주방 창문이 있을 경우 문풍지를 부착해 틈새를 최소화하기 바랍니다.

 

베란다 수직낙하홈통의 하단부도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틈새를 차단하고

화장실 하수구 또는 다용도실 하수구 등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정해진 트랩을 삽입해 두거나

장판 같은 것을 올려 두어 틈새가 차단될 수 있도록 하세요. 틈새를 막는 만큼 성과는 나타날 겁니다. *^^*

답변일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