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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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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상운
  • 작성일 2013.05.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파트에 거주중인데요.

어제 밤에 집에서 처음으로 날으는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밤 10시경에 안방 천장쪽에서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더 큰 바퀴벌레가 기어나길래

잡으려고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날더니 형광등쪽으로 빙빙 날아다니다

결국 천장에 앉을때 파리채로 쳐서 잡아서 밖에다 버렸습니다.

날으는 바퀴벌레는 미국 바퀴로 알고있는데요.

이렇게 큰 날으는 바퀴가 벽틈새/화장실화수구/세탁실욕조등에서 집으로 침입할수가

있나요? 아니면 대문을 통해 날아 들어온걸까요?

날으는 바퀴도 집에서 한마리가 보였다면 여러마리가 존재하나요?

독일바퀴나 다른 해충은 쎄스코를 불러서 처리하면 되겠지만

날으는 바퀴가 보이면 쎄스코를 불러서 퇴치한들 이거 불안해서 잠이나 자겠습니까?ㅠ

날으는 바퀴에대해 답변좀 주세요~

 

일본바퀴나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틈새 관리만 잘 해도 충분합니다. *^^*

답변일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