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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다듬이...
  • 작성자 임미지
  • 작성일 2013.05.2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 화장실에 톡토기가 생겨서 그거 잡느라고 벌레에 예민해 있는데

헐,,톡토기가 아닌 벌레도 거실 안방 작은방 부엌에서 발견되는거에요

눈빠지도록 인터넷 뒤져보니,,,먼지 다듬이 같아요 ㅠㅠ

안방이랑 작은방 거실 에도 몇마리 발견되었구요

꼭 바닥이랑 벽 경계에서 돌아다니네요

젤 처음 발견한 곳은 부엌인데요

싱크대 밑에 몇마리씩 스물스물 기어다니더라구요,,

청소하고 틈만 나면 에어졸 뿌리고

하루 종일 먼지다듬이만 찾아 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어제 부엌 청소하다가 쌀통을 봤는데...

헐,,,,,

저희 집 쌀통은 플라스틱 큰 액기스 담글때 쓰는 통을 쌀통으로 씀니다.

그 곳에 쌀반 먼지다듬이 반 이렇게 있더라구요

쌀어 얼마 없었거등요

쌀통에 대략 100마리 정도는 들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징그러원서 일단 쌀통 채로 버렸구요

청소하고 약 뿌렸는데,,

아직도 한두마리씩 보이네요,,,,,

제가 질문 하고 싶은것은,,,

집에 있던 먼지다듬이가 쌀통에 들어가서 그렇게 번식한건지

아님 쌀통에서부터 먼지다듬이가 생길수도 있는건지

쌀통이 근원지라면 나와 있는 녀석들만 죽이면 되는데

다른곳에 근원지라면,,,,막막해지네요

쌀통에서 생긴 먼지다듬이들이 방이나 거실까지도 돌아다닐수 있는건가요??

아기가 있어서 빨리 박멸해야 되는데,,,

쉽게 없어지는 녀석들이 아니라면서요,,,ㅠㅠ

 

 

다듬이벌레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분진, 먼지까지 다양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목재 등으로

소수가 있을 때는 워낙 작아 눈에 띄지 않다가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서식 밀도가 높아지면 그제서야 눈에 띄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충 한 마리가 평균 20개의 알을 낳고, 평균 20일 정도면 알에서 부화하며,

유충이 약 한달, 성충은 3개월 이상 생존합니다만 습도만 50% 이하로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 제어와 동시에 먹이원 제거를 위해 곰팡이(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발생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제어를 위해서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급격한 밀도 감소를 꾀할 수 있습니다.

 

최초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실내 전체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해 보세요. (가구류나 벽지 등에 대한 조사도)

 

혹시나 옷장 내부에서 발견이 된다면 이불이나 의류에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광소독 및 세탁을 하시고

내부는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 모서리에 골고루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장대와 같은 가구의 서랍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서랍을 빼고 그 내부까지 약제를 충분히 처리해야만 하며

빼낸 서랍 역시 모든 면에 약제처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반복한다면 알에서 부화하는 새로운 개체까지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보일러 또는 에어컨 등을 가동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시고

가구류 안쪽에 흡습제를 넣어 두시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