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ㅡㅡ요놈의 바퀴가 한번씩 보입니다.
여기에 산지는 한 4년정도 됐구요 처음 보인건 작년 봄쯤 인거같아요
계속 보이는건 아니고요 한 3 4달에 한번씩 잊을만하면 보이네요
오늘도 자다가 뭐가 피부부에 닿는 느낌에 보니 제가 자는 이불 위에 출몰
했더라구요 황급히 불켜고 파리채로 잡았습니다.
그전에 출몰했던 녀석들 보다 좀더 컸어요 완전 놀라서 잠도 못 자고 뜬눈으로 날샜네요 제 방안에 서식하고 있는걸까요? 아주 미춰춰버리겠네요
3~4달에 한번씩 목격된다면 내부 서식은 아닌 것 같고요.
주변에 서식하던 대형바퀴가 어쩌다가 한 번 씩 침입하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주로 서식하는 독일바퀴와 달리 일본바퀴나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면
침입 후 빠른 시간 내에 포획이 될 수 있으니 활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한 바퀴끈끈이에 바퀴의 포획이 나날이 증가한다면 그 때 세스코를 부르세요~! *^^*
답변일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