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을 확 열고 들어갔는데 엄지손가락 두배는 되어보이는 커다랗고 검은 벌레가 막 날아올랐어요.ㅠㅠ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동안 바닥으로 착륙했구요. 가끔 화장실에서 거미가 발견되긴 했었는데 이건 엄청 커다란 바퀴벌레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충망도 있는데 어떻게 이 큰 벌레가 우리 화장실에서 발견된걸까요????? 화장실 열어 스프레이 해충약 잔뜩 뿌렸는데 죽었을까요?????화장실 문을 못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퀴 시체는 잘 처리 하셨나요 ?
바퀴의 추가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바퀴가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스타킹을 씌워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만 장판을 덮어 두거나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차단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참, 파리채를 비치해 두는 것이 바퀴 목격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겁니다.
답변일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