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장마철) 다용도실 곰팡이가 있는 곳에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락스로 곰팡이를 제거하고 약국에서 파는 벌레 제거제를 뿌렸는데요.
그동안 보이지 않았는데 다용도실에 곰팡이가 다시 생겨서 설마해서 자세히 보니 이 벌레가 다시 생겼네요.
크기가 0.1센치 정도 되고요.
인터넷에서 보니 먼지 다듬이 같아보이기도 하고요...
전에는 다용도실 벽에서만 보였는데 이제는 주방에서도 몇마리 보이네요.
이 벌레 종류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는지, 세스코에서의 벌레 처리방법 등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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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보이지는 않으나 톡토기류로 확인됩니다.
톡토기류의 경우 건물 벽면이나 창틀, 하수배관, 수직낙하홈통, 화장실 욕조 틈새, 타일 틈새, 천정 모서리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 후 서식 조건만 맞으면 실내 어느 곳에서도 충분히 서식이 가능합니다.
다용도실 등 발생이 목격된 장소에 주기적으로 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다용도실에 발생한 곰팡이(톡토기 먹이)를 제거하고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건조하게 유지하는 겁니다.
습도만 낮추어도 곰팡이 발생이 억제되고 톡토기는 자연스레 없어질 겁니다.
답변일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