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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3일간 집을 비우고 오랜만에 집에 들어오니, 화장실의 창에 이러한 이물질이 붙어있어 혐오감이 들더군요. 처음 겉보기로는 누에고치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제가 장갑을 끼우고 떼어낼 때 물컹물컹한 촉감이었고, 크기는 약 5cm가량 되었습니다. 추측에 어떠한 유기물질이기보다는 창틀의 접착제가 새어나온듯한것같기도 한데요.
혹시 이와 유사한 해충의 고치가 있는지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나방 등의 침입한 후 알을 낳고 덮어 두었거나
나방의 유충이 번데기 된 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위한 고치로 추정됩니다.
사진 상으로는 어떤 벌레인 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대로 놔두고 비닐과 박스 테이프 등으로 주변을 밀봉했다면 어떤 종인지 알 수 있었을 겁니다. *^^*
답변일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