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원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저렇게 생긴 쪼만한 애벌레가 한두마리 자꾸 보이네요
그래서 대청소한답시고 침대를 들었더니
침대 밑에 대량으로 서식 ㅡ,.ㅡ.......
다 치우고 약치고, 외출할때마다 에프킬라 뿌리고 하는데도
샤워하고 샤워도구를 방에두다보니 습기때문인지
한두마리씩 자꾸 보이네요
저 애벌레가 성충이 되면 뭐가 되는 녀석인지
벌레 퇴치를 어찌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장식품해충 중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곤충의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곤충은 육식을 하는 녀석으로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예로 든 것들에 대한 조사도 실시해야 하지만 거주지 주변 어딘가에 죽어 있을 지 모르는 (주택이라면 천정 등지) 고양이나,
비둘기 사체/둥지 유무도 확인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으니 그냥 손으로 잡아 죽여도 되고요. 오염원을 찾을 경우에는
주변에 에어졸 같은 약제를 추가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발원지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며, 외부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보일 경우에는
문풍지 등으로 창문 틈새 등의 보완을 하시고 유충이나 성충이 보일 때마다 잡아 추가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추
가로 은신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시 포획될 수 있도록 한다면 시간은 다소 걸리겠지만 제어가 가능할 겁니다~!
답변일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