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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그리고 바퀴
  • 작성자 조용민
  • 작성일 2013.05.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우리집에서 가게를 하나 운영합니다. 엄청 대따 큰 비닐하우스에서 정원을 가꾸는 건데요

처음엔 화분 하나로 시작한 진딧물이 정원 구석부터 스멀스멀 퍼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부터 언젠가부터 생기네요... 개미가 꼬이고부터요

처음 화분에 발견했을때 아버지가 피우는 담뱃물도 활용해보고 해봤는데

그 화분은 다 나았습니다만 다른 식물들한테도 달라붙었습니다.

이게 또 이제는 가게 규모가 좀 있다보니 아버지 담배 푼 물 가지고는 충당이 안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무당벌레가 좋다고는 하는 데 방법도 모르겠고...

 

또 한가지 문의로는 집안에 바퀴벌레가 발견됐는데

총 세번 발견됐고, 모두 어른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였습니다.

물론 보이자마자 잡아서 변기에 버리고 물 내려서 수습했습니다.

 

이게 밖에서 들어왔던건지 집안에서 번식을 해서 나온건지 확실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이게 완전히 다 큰건지 아직 덜 큰건지 육안으로 구별할 정도로 바퀴를 잘 알지 못해요.

세마리 모두 부엌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습기가 차고 벌레가 들어올 구멍도 많으니

아직 번식을 못했더라도 궁여지책으로 다 잡는다 하더라도 모르는 사이 알을 까진 않을까 불안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무당벌레가 진딧물의 천적이니 무당벌레를 잡아서 놔두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불어난 무당벌레가 또다른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비눗물이나 알코올, 맥주, 막걸리를 엷게 탄 물로 꼼꼼히 닦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큰 비닐하우스라면 그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는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화초에게는 무해하면서 진딧물 제어 효과가 있는 화초용 살충제를 구입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른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의 바퀴라면 일본바퀴나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일텐데요..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