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날개달린 침개미가 갑자기 등장했어요.
저번달에 개미가 마구마구 나와서..개미약을 사서 설치했더니
그다음부턴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침대위에 하나가 보였어요.
뭔지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침개미더라구요. 무슨 결혼...할때다되서..수컷이 날라온거라구..
날개달렸다면 수컷이라더라구요.
근데 화장실에도 나왔는데 이게 절 쐈어요..ㅠㅠㅠ그 침가지고 쏜거같아요
처음에 잡아죽였을땐 좀 이상하게..기름냄새? 같은게 나는거같아서 개미가 아닌줄알았는데..
근데 이게 쏜게 너무아파요..벌에 쏘인것처럼 엄청 따끔따금하더라구요.
무슨 개미가 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아프게쏘나요?
근데 이게 잘 안나아요..계속 따갑고 빨갛게 부어있어요.
혹시 침개미에게 독이나 그런게 있는건 아닌가요? 궁금해서 남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그라드는건지..아니면 피부과든지 연고를 발라야하는건지..
그리고 침개미는 방역업체에 꼭 문의해서 없애야만하는건지
찾아보면 일시적으로 결혼할때라 나타났다는말두있습니다.
ㅠㅠㅠ전 벌레너무싫어요 온몸에 소름돋아요
친절하신 세스코 직원분께서 답변해주시길 기다릴께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국내에는 침개미과 중 왕침개미와 참장님 침개미에 의한 개미 자상 피해가 보고되어 있을 정도로 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에 물린 것보다 더 아프다고들 합니다.
저는 아직 물린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침개미가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사람이 뭔가 자기 갈 길을 막거나 방해할 경우 물지 않을까 합니다만 솔직히 대체 왜 무는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침개미과는 소수의 집단이 고목의 뿌리 근처 또는 낙엽 속에 서식한다고 하지만 종종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해당 장소는 어둡고 습도가 높은 음습한 지역이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춰 서식환경을 좋지 않게 만들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물리적인 제어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침개미의 경우 먹이약제에 의한 방제로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하지만 살충제(에어졸 등)를 이용하여 퇴치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면서 주 서식처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원터치형 에어졸을 구입해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원터치형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작동 후 즉시 외부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1~2시간 이후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약제가 묻은 부분에 대해서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닦아내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