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입니다. 제 원룸이 냇가쪽에 있고 뒤에 낮은 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에 환기를 했는데 방충망을 뚫고(!) 날벌레들이 계속 들어오는겁니다; 심지어 이중창인데도 말이에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환기를 전혀 못하고 있는 상태라 답답하기도 하고 벌레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살충제도 몇 번이나 뿌려봤지만 어느 새 알을 깠는지 다른 벌레가 붙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빨래(드럼세탁기)를 해서 말려놓을때도 환기를 하자니 벌레가 들어올것 같고, 안하자니 눅눅해서 안에 숨어있던 벌레가 판을 치고(;;)있네요...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주변 환경이 날벌레 발생이 많게 보입니다. ^^;
자... 먼저 창문(방충망)과 창틀의 구조에 대해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창틀에 창문 또는 방충망이 올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위 쪽에는 더욱 많은 틈새가 있고요.)
방충망의 그물 눈을 통해 직접 기어 들어오기도 하지만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은 틈새로도 침입이 많습니다.
따라서 방충망은 가급적이면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비용이 많이 듭니다.)
모기장을 구입해 두 겹으로 해서 덧붙이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창 또는 방충망과 창틀의 틈새는 문풍지 등을 덧붙여 보완한다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