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작년 가을부터 세스코 관리를 받으면서도 계속, 오히려 기존보다 더 많이 바퀴벌레가 나와서
심적으로 매우 괴롭습니다. 이것이 세스코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스코 관리를 받으면서도 관리를 시작한 전보다 바퀴 벌레가 더 자주 보여서
(세스코에서 얘기하시는 약을 먹고 죽으려는 과도기적인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쌩쌩하게 활보하고 다니다 사라지거든요)
그러나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세스코에서 약을 투여한 트랩 설치해주는 것 외에
제 나름대로 바퀴벌레를 나타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안으로 유입될 수 있는 구멍이나 틈이 무엇인가 샅샅이 찾아보고 최대한 막는 방법을 실행했구요,
벌레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끔 하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찾던 차에
정로환이라는 약의 냄새 - 그 안에 들은 목초액같은 성분과 향부자라는 성분의 냄새를
바퀴벌레가 싫어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로환을 사서 곳곳에 두었습니다.
그 작은 알약들의 냄새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집안의 옷에 다 배일 정도로요.
그런데도 바퀴벌레가 또 나타났네요. ㅠㅠㅠ
그래서 매미채로 잡아 가두고 다음날 세스코님을 불러서
처리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여쭈어 보니 정로환을 하지 말라시는데
그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듣지 못해서요,
그래서 궁금한것이요,
1) 향부자나 정로환같은 냄새 나는, 해충들이 기피하는 약재를 병행하는 방법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구요,
만약 안된다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지요..
2) 바퀴벌레가 일단 나타났을 때 제가 죽이지는 못하고 도망가는 걸 바라볼 수만 없는 노릇이고
그럴때 냉장고 바닥같은 틈새로 도망가는 바퀴를 저지시키기 위해 살충제를 뿌려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보통 세스코에서는 살충제는 쓰지 말라고 하시자나요)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세스코 관리를 받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바퀴를 목격하게 되어 매우 걱정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향부자나 정로환 같이 냄새가 나는 약제의 경우 세스코의 약제가 오염이 될수 있고
오히려 냄새때문에 세스코의 약제를 기피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향부자나 정로환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집안에도 냄새가 많이 나서
고객님께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환기도중에 외부서식종 바퀴가 다시 들어올 수도 있고요...
두번째로 바퀴가 나타났을때 에어졸을 사용하면 역시 약제가 오염될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안하시는것이 좋으나
급할때는 바퀴를 향해 분사를 하셔서 바퀴를 처치하시면 됩니다.
(파리채 등을 이용하여 바퀴를 잡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은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담당자가 다시 한번 자세한 설명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바퀴가 보이면 언제든지 1588-1119로 연락주시면 추가방문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