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문의를 드렸었고요
이사오기 전 짐 들이기 전에 무료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짐 들이기 전에 무료진단을 받았는데 아저씨께서 바퀴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안심하였는데
집이 워낙 오래되었고 낡아서 그런지 돈벌레, 개미, 하루살이, 집게벌레 등등 잡벌레가 워낙 많아요.
나무 틈새와 창문 틈새를 다 막았는데도 어쩔 수 없더군요.
혹시 약을 뿌리거나 약을 놓아두면 좀 괜찮을지요.
집 구석구석 안보이는 틈새가 너무 많아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아. 그리고 바퀴벌레는 이사오고 난 후 한번도 보이질 않았는데
이사온 후 2주가 되어가는데 현관쪽에서 갈색 큰 바퀴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약 뿌려서 바로 잡기는 했는데
아마 집이 1층이고 주변에 하수구가 있어서 밖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
궁금한 것은
1. 바퀴벌레 약 컴배트 젤 타입으로 된 것을 현관 곳곳에 두었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밖에다 놓아두면 아예 들어오지 않을까요? 현관 틈새는 다 막긴했는데.
안 보이는 구멍으로 또 들어올까봐 무섭네요.
2. 그때 아저씨가 바퀴의 흔적은 없다고 하셨는데 확실한지.. 그것도 불안해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정확한건가요?
3. 다른 잡벌레들도 약을 놓으면 좀 괜찮을까요? 혹시 어떤 약을 놓으면 괜찮을지요??
아..ㅠ.ㅠ.ㅠ.ㅠ.ㅠ. 벌레들 때문에 제가 점점 말라갑니다.ㅠ.ㅠ.ㅠ.ㅠ.ㅠ.
아 근데 그때 무료진단 오신 아저씨께서 오빠인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세스코 서비스를 받게되어도 이 놈의 오래된 집 틈새가 워낙 많아서
아저씨들께서 틈새까진 봐주시진 않겠죠>ㅠ.ㅠ.ㅠ.ㅠ.
밖에서 들어오는 건 어쩔수 없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해야하는지..ㅜ.ㅜ.ㅜㅜ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릴께요...ㅠ.ㅠ.ㅠ.ㅠ.ㅠ.ㅠ
1. 갈색의 큰 바퀴였다면 내부에서 서식한다기 보다는 일본바퀴나 미국바퀴 유충이 외부에서 침입한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바퀴의 추가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바퀴가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스타킹을 씌워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만 장판을 덮어 두거나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차단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참, 파리채를 비치해 두는 것이 바퀴 목격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겁니다.
2.3. 흔적이 없었다 하더라도 벌레라는게 언제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올지 모르는 겁니다. ..
위에 말씀드린 틈새를 꼼꼼하게 차단하고 외부에서 새롭게 물품이 들어올때 벌레가 묻어 오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주변에 해충 기피제등을 분무하는것도 벌레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활하시다 벌레가 발견되면 언제든 1588-1119로 전화주세요~ !
답변일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