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새 이벌레들이 출몰을 자주하더라구요..
특히 아래사진의 꼬리쪽에 집게달린듯한 벌레가 침구쪽에서 많이 나타나드라구요 ㅜㅜ
신랑말로는 집게벌레같다고 하는데.. 맞는건지;;;
저희집에 지금 둘째가 2달 지난 어린아가라서 걱정이 많이 되서요..
집에 자꾸 해충들이 많이 나와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꼭좀 알려주세요~~
위에는 쥐며느리, 아래는 집게벌레입니다.
두 종류 모두 비슷한 환경에서 서식하므로 실내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쥐며느리나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나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