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큰 바퀴벌레와 이사갈때 문의합니다.
  • 작성자 이영주
  • 작성일 2013.04.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큰 바퀴벌레와 다음주에 이사가는것에 대한 문의입니다. 이사온지는 딱 1년되었네요. 여기는 반지하인데요. 습기와 곰팡이 전혀없어 습하지 않은 곳입니다. 단, 창 주변과 집 주변에 하수구가 있고 정화조가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온갖 잡종 벌레들 때문에 고생했었는데요. 그래서 화장실 하수구를 막으니 1년동안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2주전부터 큰 바퀴벌레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검색 끝에 샷시 창문틀에서 들어오는것 같아서 집안 온 창틀 사방으로 다 막아버리고 에어컨 주변 미세한 구멍도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도 큰 바퀴벌레가 하루에 두세마리씩 꼭 보입니다. 주방에선 보이지 않고 침실방과 화장실입니다. 구멍이란 구멍은 정말 다 막았기때문에 들어올때가 없는데 이상합니다. 물론 바퀴벌레 싫어하지 않으시는분은 없지만 저는 병적으로 싫어하기때문에 제 정신과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그래서 결국 이사를 갑니다 제가 궁금한것은요 1. 큰 바퀴벌레이면 밖에서 들어오는건가요? 2.창틀과 온갖 틈새는 다 막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건가요? 도대체 어디서?ㅜㅠㅜㅠㅠ 3. 바퀴벌레들이 뒤집혀있거나 아주 느리게 움직이는데요 왜그런가요? 볼때마다 살충제를 뿌리는데 간혹 놓치게 되는데 그것이 기어나온건가요? 4. 큰 바퀴이면 집에 수십마리 있는건가요? 새끼바퀴는 한번도 본적이없는데요 5. 다음주에 이사가는데 이삿짐과 가구에 딸려올수도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이삿짐쌀때나 가구 옮길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가구옮길때는 아저씨들께 실례라서 일일이 봐달라고 할수도없고 참ㅠ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이사까지 가고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먼저 틈새 보완을 언제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 번 보완했다고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다시 보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완 당시에는 모든 틈새를 찾아 보완했겠지만

 

1년 여가 흐르면서 추가로 발생한 틈새나 구멍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면 좋고요.

 

1. 대체로 대형바퀴벌레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2. 외부에 있는 하수구나 정화조에서 서식하던 것들이 위에서 말씀 드린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가능합니다.

 

3. 뒤집혀 있거나 느리게 움직이는 것은 약제에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살포한 에어졸이 그 영향일 수 있습니다.)

 

4. 대형바퀴 암컷이 침입할 경우, 실내 음습한 장소 등지에 알집을 놓을 수 있으며

 

  알집이 정상적으로 부화한다면 새끼바퀴(유충)을 볼 수 있습니다.

 

5. 이사 짐을 준비할 때는 짐 하나 하나 점검해 가면서 포장하도록 하고요,

 

  포장이 완료된 박스는 H자 형태로 붙여 밀봉한다면 바퀴나 알집이 같이 가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가구류의 경우에는 외부로 빼내면서 눈에 보이지 않았던 위, 아래, 뒷면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제거하면 됩니다.

 

  (전자제품이 남는데, 의심될 경우 제조사 A/S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헉...벌써 이사는 갔네요... ^^;

 

이사 간 집에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 두어 딸려간 바퀴 혹은 내부 서식 종 / 외부 침입 유무를 확인해 보기 바라며

 

필요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틈새 보완을 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

 

 

 

답변일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