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겼는데, 다 큰 녀석들을 세마리나 보니... 당황스럽네요.
모두 살려줘서 밖으로 내다 버렸는데, 또 다시 집에 있으니 이것 참...
아예 눌러 살 생각인지 이녀석들이...
죽이진 말고, 들어오는걸 제한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떡 하니 집 안에 있으니 당황스럽네요;;;;
첫 날에 그냥 내다버려줬고,
이 틀 뒤에 다시 보이고,
또 이 틀 뒤에 또 다시 보이네요..
그리마는 건물 외부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합니다.
방이 1층 또는 지층일 경우 그리마의 침입 밀도는 더욱 높아지지요.
우선 벽면의 갈라진 틈새나 출입문 하단 틈새도 점검해 필요한 경우 실리콘과 문풍지 등으로 보완하여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어둡고 습한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