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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세스코.
  • 작성자 안대현
  • 작성일 2013.04.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에겐 LA에 사는 가족이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잠을 자고 일어나면 자꾸 어떤 벌레에 물린 흔적이 있고 심하게 가렵다는 것입니다.

꼭 자고나면 물린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세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대략 흡혈진드기, 빈대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그가 얼마 후 뉴욕으로 가게 되는데 혹시나 캐리어(섬유제질)나 옷가지 등에 벌레가 옮겨갈 것을

걱정한다는 거에요. 비행기 갈텐데 정말 벌레가 옮겨갈 가능성이 큰가요?

 또, 이럴 때 어떻게 예방해야 벌레의 감염을 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드기나 빈대는 섬유에만 알을 까고 서식하는지, 아니면 플라스틱에나 책, 기타 재질에도 알을 까고 서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빈대가 가장 의심이 되는데요..

 

우선은 빈대를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슈퍼에서 빈대에 효과가 있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구입해 두세요.

 

의류나 침구류 중 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두 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은 40도 이상의 물을 이용하는 것이 빈대나 알을 제거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고요.

 

세탁이 완료되면 일광건조 후에 밀폐 봉지 또는 비닐에 담아 박스 테이프로 틈새 없이 붙여 밀봉하세요.

 

전자제품의 경우 약제를 막 처리할 수도 없기 때문에 비닐로 씌워 박스테이프로 밀봉하시고요,

 

의류나 침구류 그리고 전자제품 등 모두 박스류로 겉 포장을 하게 되는데,

박스테이프를 I자 형으로 한 번 붙이는 것이 아니라 상, 하면 모두 H자로 붙여 빈대가 기어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후 박스 겉에 에어졸을 처리해두면 도 좋고요. 짐이 도착한 후에도 겉 박스는 집 외부에서 제거하시고

밀폐된 비닐/봉지만 들고 들어와서 다시 뜨거운 물을 이용해 세탁을 하는 것부터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모든 짐을 밀봉하여 정리한 이후에는 샤워를 통해 몸에 있을 지 모르는 빈대를 제거한 후 한 벌 남겨둔 옷으로 갈아 입고,

샤워 전에 입었던 옷은 가급적 폐기하거나 역시 비닐에 담아 밀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후  도착 후 입고 있었던 의류는 삶는 세탁을 하면 됩니다.)

 

신발이 남기는 하지만 신발을 통해서 옮겨 오는 경우는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의심이 될 경우에는 일단 신고 온 후 집 밖에서 신발 및 양말까지 벗어서 즉시 세탁을 하세요.

 

 

부디 한 마리도 데려가지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답변일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