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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하얀 벌레가 보여요
  • 작성자 김보리
  • 작성일 2013.03.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5년 정도된 아파트이고 2년전 리모델링 해서 화장실은 깨끗한편입니다.

이사오고나서 저런 흰벌레가 화장실에서 가끔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다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거의 안보이고 움직임은 빠른편이나 휴지로 잡을수 있는 정도입니다.

휴지로 눌러서 잡으면 노란 점같은게같이 보이는 것같습니다.

어떤 벌레인가요 어떻게 퇴치할수 있을까요

집에 7개월 아가가 있어서 더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화장실에서 투명한 개미같은걸 보았는데 완전 투명, 흰색이었고 움직임은 느렸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좀벌레인 것으로 확인되네요.

 

이전부터 있었던 것인지, 2년 전 리모델링 때 사용된 목재 등에 묻어 유입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좀벌레의 제어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화장실에서만 보여도, 방이나 거실 등 다른 장소에서도 은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습도를 낮추기 위해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세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인 옷장 등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화장실(천정 모서리, 타일 틈새, 욕조, 양변기와 같은 시설물 틈새 등지) 을 중심으로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걸레받이,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