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이 된것 같은데요..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몰랐는데..
얼마전부터 아죽 작은 하얀색 벌래?인지 먼지 같은것들이 자주 목격이 됩니다.
잘때는 눈으로 확인할수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가끔씩 머리카락이나 핸드폰케이스에 하얀색 이고 크기가 약 0.5~1밀리 정도 되는 것들이 하나둘씩 보여요..
그러고 보니까 가끔식 잘대 가렵기도 했는것 같은데..
이런 하얀색 작은 벌래들은 어떻게 없애나요? 그것보다 이게 뭔가요?
제가 찾았을때는 이마 움직임이 없어서 벌래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아주 작은 먼지 같은데..
아무리 먼지라도 똑같은 먼지가 계속 발생될수도 없고... 궁금하네요.. 해로운건가요?
갑자기 찝찝해서 온몸이 가려운것 같아요.. 답좀 주세요.. 어떻게 하면 없애버릴수 있는지...
크기와 색상을 감안할 때, 다듬이벌레로 사료됩니다.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된 바는 없지만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벌레가 기어 다닌 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지요. ㅡㅡ^
다듬이벌레는 작아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어서야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면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싱크대/ 주변 벽면이나 천정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 반드시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에어졸을 이용해 약제 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약제 처리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