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일단 저는 벌레를 매우 싫어합니다..
학교가 멀어서 하숙집에서 생활을 하는데요.
처음엔 벌레없는 깨끗한 곳인 줄 알았는데, 슬금슬금 쌀바구미가 나타났습니다.
뭐 한마리 쯤이야 죽이고 말지 라고 생각하고 죽였는데요.. 하루동안 30마리정도 넘는 쌀바구미를 죽였습니다.
하.. 인체엔 무해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찜찜합니다.
하숙집에 제방은 옷장이 없어서 옷걸이를 걸고 생활하는데 혹시 쌀바구미가 거기서 알이라도 까면ㅠㅠ....
가끔 천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없을 때도 있지만 또 있을때도 있네요.
그리고 제방은 음식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쌀바구미가 나오는지요..
일단 테이프로 뜯어진 벽지나 구멍들을 막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쌀바구미 퇴치약이 나왔는데 써도 괜찮을까요?
제가 추정컨데 하숙집 음식물에서 구멍을 통해서 제방으로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방금 글을쓰다가 또 보았네요..
아참 그리고 제가 무료진단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오늘날도 하나요? 꼭 와주세요ㅠㅠ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식품해충 제어에 대한 별도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디서 나오는 지에 대한 확인 후 오염원에 대한 선별, 폐기를 통해 직접 제어하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쌀바구미라고 반드시 쌀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요.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사항은 바퀴끈끈이 등을 자주 목격되는 장소에 설치해 어느 쪽에서 많이 포획되는지를 확인하고
범위를 좁혀 가면서 반드시 문제가 되는 발원지를 찾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음식원 모두 철저한 관리를 해야 추가 오염 및 발생을 막을 수 있지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추가 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유충이고 성충이고
한 마리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꾸준히 한다는 겁니다. *^^*
답변일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