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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보는 벌레가 자꾸 나와요.
  • 작성자 강세진
  • 작성일 2013.02.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출몰장소는 화장실 입니다. 처음에는 먼지나 휴지조각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바람도 안부는데 지멋대로 움직여서 자세히보니 살아있더라구요. 앞서 휴지나 먼지로 착각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꼭 그렇게 하얀 색깔 입니다. 저희 엄마는 꼭 때민 찌꺼기 같다는 말씀을 하시구요. 너무 작아서 사진을 찍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겨울에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게 뭐죠? 어떻게 없에나요?

 

 

 

주 출몰장소가 화장실이며, 때민 찌꺼기 같다는 말을 보니 나방파리 유충입니다. ^^:

 

겨울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중발생이 가능한 벌레고요, 청소와 환기만 잘해도 쉽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나방파리 성충이 산란하는 그리고 알이 부화해 서식하는 장소는 화장실 내부 물이끼가 퇴적된 곳으로

 

예를 들면,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 입니다.

 

위와 같은 장소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고,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여야 합니다.

 

틈새 보완을 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이 지속되면서  

 

또 다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위의 청소 방법을 실천하는데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하수구에서 나방파리가 올라와 문제가 되는 경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이나

 

종종 트랩을 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아예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 한하여

 

장판이나 걸레, 물을 채운 봉지 등으로 덮어 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