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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먹다가 집게벌레가 나왔어요..
  • 작성자 오승재
  • 작성일 2012.08.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복숭아를 먹고있는데 집게벌레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먹고 있던 복숭아 뱉어버리고 버리긴했는데요..

왜 갑자기 집게벌레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복숭아에는 구멍같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제가 다른 거 하면서 복숭아 한번 베어물고 다시 보니 집게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ㅠㅠ

사진 첨부하는데 이건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크기와 모양이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요..

 

이거 왜 이런거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복숭아 좀 모여있고 오밀조밀하게 있는데 이거 그냥 싹 다 버려야할까요..?
 

그리고 비 오는 날 중 하수구에서 빨간 실지렁이가 2번 나왔는데요..

검색해보고 찾아보니 그거같더라구요..

그건 또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집게벌레는  실내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에서 은신/서식하게 되는데, 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이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욕실로 지렁이가 들어오는 경로는 두 가지 정도로,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욕조 틈새 등이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폼, 백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봉수가 새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관을 새로 하는 경우에는 공사도 커지고 그에 따른 비용이 많이 소요되니

촘촘한 철망을 덧대어 놓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을 이용해 덮어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참, 화장실 사용 후에는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고 문을 열어 두어 신속한 건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참 . 아까운 복숭아는 버리지 마시고   씻어서 드시면 됩니다.  ^^*

 

답변일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