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개미때문에 질문좀 드릴라고요;
일단 위 두 사진은 개미들이 유입되는 곳인데요.
위사진은 방충망 오른쪽 끝 틈새, 아래사진쪽은 검은색 안테나선이 들어오는 틈....
와....진짜 바나나껍질 잘못 책상에 올려놨다가 개미때가 생겨버렸는데요 이게 방쪽을 다 치워도 안없어지고
거실쪽 분리수거 모아놓은곳으로 우르르 몰려가더라고요. (콜라빈병, 요구르트 빈병 등)
일단 그런 빈병들은 뚜껑 다 닫아놓고 밀봉을 해놓은 상태인데도 이놈들이 아직까지 왕래를 계속하네요.
과립형 개미약을 약국에서 사서 이동경로에 붙여놔도 한마리도 거들떠보지도 않고요.
더 들어오지는 못하게 일단 임시방편으로 저 틈새쪽에 라이터기름은 뿌려놨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
해야하나요? 바르는 약으로 그냥 못들어오게 하고(창틀쪽 쫙발라서) 그냥 남은 놈들은 때려잡아야할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2층입니다. 그럼 메일답변 부탁 드려요 ㅜㅜ
창틀 틈을 통해 밖에서 들어오는 개미라면 검정색의 작은 개미인 주름개미가 침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실내에 주로 서식하는 애집개미와 달리 주름개미는 우리가 가장 흔히 목격하게 되는 종입니다.
도로 가로수 주변, 경계석, 작은 화단, 정원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종종 건물의 벽면 틈새로 들어와 안쪽에 군집 생활을 하면서 외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요.
우선 주 침입경로로 의심이 되는 창틀 및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개미가 침입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벽면을 잘 살피어 금이 간 곳이 있다면 역시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개미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참, 틈새 보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내에 개미의 먹거리를 두지 않도록
음식물 관리와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청소 및 깨끗한 걸레질을 매일 하는 것입니다. *^^*
답변일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