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징그러 죽겠습니다ㅜㅜ
저희집 화장실변기에 가느랗고 빨간 지렁이 같이 생긴 벌레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이게 뭐죠??
청소도 자주하고 락스를 아무리 부어도 그때뿐이고 자꾸 올라옵니다.
징그럽고 무서워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겠고 밥도 못먹겠네요..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죠? 방법이 없을까요?
실지렁이가 목격된 것 같습니다.
화장실로 실지렁이가 들어오는 경로는 두 가지 정도인데,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욕조 틈새 등이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폼, 백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봉수가 새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관을 새로 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꽤 소요되니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할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을 덧대어 놓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을 이용해 덮어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틈새 보완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습도 관리로 화장실 환풍기를 상시 가동하거나
문을 열어 두어 내부 습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답변일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