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었는데 제 발등에 어떤 벌레가 앉아서 놀래서 발흔들었는데
제 방쪽으로 날라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때려서 죽인다음 휴지로 닦아서 버렸는데 그게 생긴게 곱등이랑 비슷했는데
곱등이는 날개가 없어서 날라다니질 않는다던데
거실에서 제방이 커브길인데 분명히 날라서 갔다고 언니가 그러는데
이게 곱등이인가요 아님 귀뚜라민가요?
귀뚜라미는 원래 울어야되는데 울지도 않고 생긴건 곱등이라서 불안하네요ㅠㅠ
아그리고 제가 비회원으로도 하나올린것같은데 둘중하나만 답해주세요ㅠㅠ
꼽등이나 귀뚜라미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지요?
벌레가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참..꼽등이인지 귀뚜라미인지... 설명만으로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ㅡㅡ+
다음에 또 목격되면 생포하여 사진을 촬영해서 올려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