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싱크대랑 냉장고 아래쪽에 바퀴벌레가 살고 있는데요
제가 한달 전쯤 약재처방을 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자고 일어나면 냉장고 옆에 바퀴벌레가 죽어있습니다.
이건 약제가 효과를 보고있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왜 갑자기 아침마다 바퀴가 바닥에 죽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약제 설치를 한 후 죽어있는 바퀴 사체가 발견된다면 약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다만..바퀴의 사체가 계속 보인다는것은 살아있는 바퀴도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
바퀴를 효과적인 제어를 위해서는 우선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십시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구요...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