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질문에 사진을 봐야 알 수 있다고 하시길래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첨부해 올립니다. 이게 바퀴벌레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사진은 흐릿하게 윤곽만 나와서 실제 보는 거보다 더 바퀴같아 보이긴 하네요. 사진만으로 보면 어떤 벌레 같은지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행이네요. 바퀴벌레가 아니라 흰무늬긴노린재 또는 어리흰무늬긴노린재로 확인됩니다.
흰무늬긴노린재와 어리흰무늬긴노린재의 구별점이 있기는 한데, 현재 사진 상으로는 구별이 어렵네요.
곤충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니, 앞에 어리가 있고 없고가 중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
중요한 것은 벌레가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겠지요.
노린재는 산지, 초지 등에서 많이 서식하는데, 주택이 이 부근에 있으면 침입 밀도가 높을 겁니다.
출입문, 창문에 대한 틈새 관리, 방충망 사용 등 물리적인 보완을 한다면 이들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