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입니다. 언젠가 부터 신발장 안에 고약한 냄새가 나서 보았더니 붙박이장과 계량기용 점검구 틈새와 신발장 바닥에서 작은 쥐똥같은 것들이 있어서 쓰레인 줄 알고 치우고 걸레로 깨끗이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움직임도 없고 빗자루로 그냥 쓸어내었기 때문에 그것이 냄새가 나는 줄 몰랐습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조금은 냄새가 덜 나는 것 같았는데 다음날 보니 분명히 깨끗이 청소를 했는데 쥐똥같은 것들이 또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어 냄새를 맡아 보았더니 고약하더군요. 늘 신발장 안에서 냄새가 나는 것과 동일한 냄새였습니다. 신발장 안에도 따로 점검구가 없는 곳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데 유독 점검구가 있는 칸에서만 냄새가 나는 것으로 봐서는 점검구의 틈새에 서식하는 일종의 벌레 같았습니다. 신발장안 점검구 틈새를 중점으로 에프킬라를 잔뜩 치고 문을 닫아두었더니 하루 이틀 좀 덜한 듯 했지만 오늘 보니 또 쥐똥같은 벌레가 있고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점검구 틈새에 쥐똥같은 벌레가 붙어있길래 휴지로 잡으려 했는데 점검구 틈새로 빠지더군요. 그래서 에프킬러를 가지고 와서 보니 그녀석이 신발장 바닥으로 나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주 느리지만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러운 생각에 바로 휴지로 잡아 치워버려서 사진을 찍어두지는 못했습니다. 대체 이 벌레가 뭐지요? 냄새가 고약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설명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무엇이 원인인지 확인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우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보세요.
끈끈이에 그 벌레가 포획되면 사진을 촬영해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벌레인지 확인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답변일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