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문의드립니다.!
  • 작성자 이나래
  • 작성일 2012.08.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고시텔에서 1주정도 살다가 처음 알게된 먼지다듬이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그 고시텔에서 나왔거든요.. 옷도 다 빨아서 나오고 물건들도 비오킬로 다 뿌리고,

혹시 그래도 짐에 옮을까봐 약국에서 파는, 방 3시간동안 밀폐시켜놓고 하는 약처리도 하고왔거든요.

고시텔에서 집으로 돌아오고나서 얼마 안지나서 혹시나 있을까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까

방에 샷시있는 부분이랑 베란다쪽 리모델링해서 나무재질의 수납공간 있거든요 이 2군데 보이더라구요..

모두 성충은 아니라 하얀빛 투명한 거였구요.. 원래 집에서 살고있던건데 제가 자세히 살펴봐서

발견한건지, 아니면 옮아온건지...ㅜㅜ 발견하고 나서 집안 전체적으로 벽 모서리 부분에 

비오킬을 싹 뿌렸거든요.. 그리고 오늘 한달만에 방에 있는 옷 서랍장에서 하얀 먼지다듬이를  

또 발견했어요..! 으.. 집에서 아직 성충을 발견하지는 못했는데..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비오킬 다시 또 사서 집전체에 뿌리려고 하는데, 저번에 2 번정도 전체적으로 뿌렸는데

또 나온거 보면 걱정이 돼서요...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아파트라서 옷들을 햇빛에 다 널어놓을데도 없고.. 요즘 비도 와서요..

샷시며 옷 서랍장에 나온걸보니 다른데도 다 있을 것 같네요..ㅠㅠ

대처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다듬이벌레 제어는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화창한 날에 창문 또는 출입문을 열어 통풍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계속 오는 것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난방을 통해 습도를 낮추면 되며,

흡습제를 항시 비치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풍 시 옷 장 문이나 서랍 장 등을 개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듬이벌레는 체내 수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지면 다 말라 죽습니다. *^^*

 

이후 순서는 먹이원 차단 방법입니다.

 

다듬이벌레의 주 먹이원은 균류나 곰팡이이며, 꽃가루, 곤충 사체, 분진, 먼지까지도 먹고 살기 때문에

먹이원을 제거하기 위한 청소(특히 벽면이나 가구 등지의 곰팡이 제거)도 필수입니다.

 

서식밀도가 높아 빠른 시간 내에 감소시키고자 한다면 우선 의류나 침구류는 일광건조 또는 세탁을 실시하고

가구(이음새, 상/하단/측면/뒤편까지)류, 서랍장 내부, 장판 모서리, 벽지, 문지방 틈새 등에 골고루 에어졸을 처리하면

서식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에어졸은 보행해충용 에어졸 아무 것이라도 무방합니다.)

 

이후 경과를 봐 가면서 1~2주 간격으로 2~3회 정도 처리하면 해결되지만

에어졸을 이용한 방법은 일시적인 급감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습도와 곰팡이 제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