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전주에 있는 사찰이고요 (절)
스님이 한분계시고 제가 있는 방건물과 앞건물은 지은지 2년이 채 안된것으로 알고 있고 소나무로 만든 집입니다.
제 방 밖이나 안에서 지네도 출몰했고요 ㅠㅠ 제 손가락만한것부터 오늘은 남자 손가락 정도 되는 뻘건 지네입니다 ㅠㅠ
저 위에 사진에 첨부된 것은 그저꼐 다섯번이나 출몰한 놈이고요 ㅠㅠ
얼마전엔 앞건물에 큰 강당안에 쥐새끼가 들어가서 그림이고 힐링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서울집으로 짐싸고 가려고 했답니다 ㅠㅠ 왜소한 여자는 아니지만 해충은 싫어요 아파트에서 보던 흔한 벌레가 아니라서요..ㅠㅠ
저사진은 모기약밖에 없어 삼십초정도 분사하고 죽은 모습이고 살아있는 놈은 앞 더듬이가 안으로 똥그랗게 말려있는 모습입니다..
지네새끼는 아니겠죠.......후덜덜덜.......
지네의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음습한 장소인 바위 밑, 낙엽 밑 등지로 은신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에
벽면, 창문, 출입문 등의 틈새 등지를 통해 실내로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네 퇴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살포하는 방법 등인데 실질적으로 하기 어렵지요.
간혹 건물 주변에 낙엽 등이 쌓인 곳이나 축대가 있는 경우에는 낙엽을 제거하고
축대의 틈새 등을 살펴가면서 약제처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습니다.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또는 창틀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 (특히 화장실의 경우 다른 곳 보다 습도가 높아서 빈도가 높습니다.) 벽면틈새, 창문틈새, 출입문 틈새, 배관틈새,
화장실(욕조, 세면대, 양변기, 타일 틈새 등)를 점검해 실리콘, 우레탄폼, 백시멘트, 문풍지 등을 사용해
보완 함으로서 지네가 침입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화장실에는 야간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 침입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