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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나올때 마다 죽고 싶어요 진짜 ㅠㅠ
  • 작성자 임새봄
  • 작성일 2012.08.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바퀴벌레가 두달전에 큰게 한마리 나와서

약도뿌리고 바르는 약도 바르고 바닥에 붙여놓는 그런 약도 약국에서 사서 붙여놨거든요?

근데 두달 지나니깐 또 나오는거예요;; 그게 이번에는 큰것도 아니고 조그만한 새끼들...;;

거의 매일같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미 집안 정복했나봐요; 죽고싶어요 진짜 ㅠㅠ

거의 모든 약제품을 썼는데도 안사라지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ㅠㅠ

 

그리고 저희집이 반지하인데 세스코 오게할 순 없겠죠? 반지하라서 더 잘 생기는 건가요 ㅠㅠ

 

작년에는 이정도까지 아니였어요 붙이는 약 붙혔더니 이주후엔 한번도 안왔거든요;;

진짜 벌레랑 사느니 죽는게 나아요;; 진짜 싫어 ㅠㅠ

 

일본바퀴나 먹바퀴, 또는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가 침입한것 같습니다.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틈새 관리만 잘 해도 충분합니다. *^^*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반지하도 문제 없으니 세스코를 부르세요~! *^^*

답변일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