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천장에 전등 있는곳에 틈이 좀 크거든요. 거기로 들어가서 천장에 바퀴벌레가 많이 번식한거 같아요.
안방과 작은방에 창문있는쪽 천장 왼쪽 오른쪽 모서리를 보면 가끔가다
작지만 먹바퀴처럼 보이는 것들이 1마리씩 나와요. 벽지를 뚫고 나오는지 벽지 틈새로 나오는거 같구요.
거실전등에서 바퀴벌레 다리 움직이는 소리나고 난후 보니깐 엄청 큰바퀴벌레가 천장에 있더라구요.
너무커서 에프킬라로 뒤집은다음 한 10분 뿌려야 죽는거같아요.
베란다에는 쌀과 다른 많은 곡식들을 보관하고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경악할정도로 엄청 큰 날개달린 미국바퀴가 나오네여.ㅜㅜ
저번에는 짝짓기 하고있는 2마리 엄청큰 바퀴벌레를 파리채로 그대로 때려잡았는데..
또 몇달후 하루에 1마리씩 밤에 불을켜보면 엄청 큰게 있네여.. 베란다 쪽은 엄청큰것만 나와요..
베란다에 쌀 떨어진걸 먹었는지 아주 통통하구요 ㅠ.ㅠ근데 쌀가마니도 바퀴벌레가 뚫을수 있나요?
베란다는 어디로 유입됐는지 모르겠어요.
천장으로 유입됐는지?또 화장실창문도 베란다랑 연결되어있는데 하수구로 올라왔는지?
베란다창문에도 인터넷선으로 인한 조금 큰 틈이 있거든요. 큰바퀴벌레도 들어올수 있을만한 틈이 있어요.
또 바로 집뒤에 나무가 많이 있는 작은 산책로가 있어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더 많은거 같아요.
집주위 길을 가다보면 가끔가다 엄청큰바퀴벌레 시체가 있어요.
천장에 있는바퀴벌레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아직 부엌에서는 못봤네요.
천장에있는 바퀴벌레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붕산감자도 효과 좋나요?
일본바퀴나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천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세스코 부르세요~! *^^*
답변일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