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던집에 11년 12월에 이사를 왔는데. 오래된 주택이어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들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세스코에 신청해서 관리를 받아왔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열댓마리씩 보이던 바퀴가 이제는 1~2주에 한마리정도 작은 놈들로 나옵니다.
사는곳이 주택이고 옆에 언덕같은것도 있고 나무와 풀들이 많고 워낙 벌레가 많아서.
한두마리정도는 그려러니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달에 이사를 가는데 그곳은 신축이고 주변에 산도 없어서 바퀴나 개미가 나올거 같지 않지만.
지금 있는집에서 가구나 전자제품이나 옷에 옮겨서 이사가는곳에서도 서식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사가는곳도 이사후에 무료진단을 한번 받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궁금한것은
첫째,이사할때 바퀴에 대한것을 좀더 덜 가져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둘째, 혹시나 옮겨가서 이사한곳에서 발견되더라고 세스코 관리를 받으면 완젼박멸이 가능한지 궁급합니다.
현재 세스코의 정기서비를 받고 계시기 때문에 이삿짐에 바퀴가 따라갈 가능성은 많지 않겠지만..
데리고 갈 바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품을 싸면서 하나 하나 일일이 살펴보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박스 등지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은 다시 꺼내어 바퀴 혼입유무를 확인하고 재 포장하는 것이 좋고요.
박스류를 이용해 짐을 쌀 경우에는 아랫면과 윗면에 H 자 모양으로 박스테이프를 부착해 바퀴벌레가 내부로 침입하지 않도록 하면 되고요.
가구류의 경우에는 이사 당일 하단부와 뒷면에 은신해 있을 지 모르는 바퀴를 잡기 위해 에어졸을 처리해 떨궈내면 됩니다.
문제는 전자제품 내부 등지에 은신하고 있을 지 모르는 바퀴들이긴 한데... ㅡㅡ;
분해해서 점검하지 않는 이상 전자 제품 내부에 있는 바퀴벌레는 없애기 힘들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사를 한 후 세스코의 추가 서비스를 받으면 되니까요 . ^^*
답변일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