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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인데 쥐가 나와요.. 급해요~
  • 작성자 박유진
  • 작성일 2012.08.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홈스테이중인데요

제가 벌레를 진짜진짜 싫어하는데

엊그제 바퀴벌레 나오고

어제 쥐가 나왔어여

원래 서식하는것같진않은데 ㅠㅠㅠ

암튼 둘다 끈끈이 트랩에 걸렸었어요

 

쥐는요 회색빛의 라따뚜이에서 나온 쥐같이 생겼구요

작구요 생쥐에요

제가 잘보니까 냉장고 뒤쪽에 쥐똥이 20개 이상 있더라구요

갉은 흔적은 하나두 없구요 ㅜ_ㅜ

혹시 걔네가 여기 서식하는건가요 ??

같이 사는 프랑스 할머니 말로는 쥐가 잠깐 창문으로 들어온거라던데...

그리구

제 방 구석이란 구석은 다 수색했는데 그쪽엔 똥이나 오즘이나 갉은흔적이 전혀없어요

그럼 제 방에는 안다니는 거겠죠 ㅜㅜ?

한국에서는 세스코라도 부르는데 프랑스에선 뭐 부를수 없나요??

끔찍합니다 ㅠㅠ 얼른 알려주세요~

그리고 쥐는 밝은 곳을 싫어하나요? 불키고 자려구요 ㅠㅠ 넘 무서워서요

냉장고랑 방이 문없이 붙어있는 형태구요ㅜㅜ

침대가 이층침대처럼 아주 높이 있는데요

쥐나 바퀴벌레가 침대쪽으로 다닐 가능성도있나요?

물론 방에서 음식과 물 하나도 안먹어요 ㅜ_ㅜ

 

글구 할머니가 그냥 손으로 생쥐를 띠어서 변기에 버렸어요

맨손으로 만지면 큰일 나는거 아닌가요?

제가 지금 미열이 있는데

유행성 출혈열 걸린느낌이에요ㅜㅜ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세스코밖에 없어여 ㅜㅠ

 

방을 모두 수색했는데 쥐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 할머님의 말씀대로 한마리가 우연찮게 들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허나.. 한번 쥐가 들어왔다는것은 이후에 또다시 들어올수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

 

이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쥐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는 벽체 구멍(에어컨 배관 등), 하수관, 출입문 틈새 등지입니다.

 참, 간혹 양변기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하고요.

 

외부에 서식하고 있는 쥐에 대한 제어 조치가 우선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내에 추가적인 침입을 차단하기 위한 물리적인 보완도 실시하셔야 합니다.

 

출입문의 경우 가림판을 덧대어 쥐가 틈새를 통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면 되고,

배관 등의 틈새는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을 사용해 막으면 됩니다.

 

하수구 등이 의심이 될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벽돌과 같은 무거운 것을 올려두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양변기 뚜껑은 항시 닫아 두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O타입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에 침입해 은신하고 있는 개체가 있을 수 있으니,

쥐 끈끈이를 설치해 추이를 보는 쥐가 침입하는 외부에서부터 보완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쥐를 목격한것 만으로 유행성 출혈열이 걸리지는 않았겠지만

열이 난다면  ..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멀리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잖아요~ 

답변일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