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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ㅠㅠ
  • 작성자 구제영
  • 작성일 2012.08.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알바끝나고 새벽 4시 다되서 집에 왔는데요..

오자마자 바로 씻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벽에 시커먼 벌레가 있더라고요...진짜 컸어요 엄지손가락만 하더라고요.............ㅜㅜㅜㅜ

처음엔 그냥 나방인 줄 알고 자세히 보니까

바퀴벌레더군요ㅡㅡ

완전 깜짝놀라서 에프킬라 찾는  새에 사라졌습니다.

날라다니거나 벽을 타고 제 몸에 기어다닐 것 같아 계속 불을 켜놔서

나오진 않네요...

이거 이러다가 알 낳고 수백마리 수천마리 나오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

벌레진짜싫은데 아직도 못자고잇어요ㅠㅠㅠㅠ

원래 살던 원룸에서도 좀벌레가 많이 나와서 이사온건데

이사온지 한달만에 바퀴가 나오네요ㅠㅠㅠㅠ

원래 이사왓을 때 침대 밑이랑 냉장고 밑 등에는

그 바닥에 붙이는 바퀴벌레약이 있었습니다만

언제 붙인 건지는 잘 모르겠고요.....ㅠㅠ

세스코나 업체 불러서 방역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일본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본인의 효과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차단이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