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룸에 살고있는데 박스를 밑에깔고 그위에 신문지를 엎어두고 그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햇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박스근처에 바퀴벌레가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해서 그냥 잡긴잡았는데
오늘 우연치않게 신문지를 치워봤더니 바퀴벌레가 알을 깟는지 박스안에 새끼가 우글우글 거리는거에요///
이거 퇴치할방법없나요?
우선 박스는 그대로 밖으로 들고 나가서 안에 있는 바퀴들은 에어졸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박스는 버리세요.
다음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십시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구요...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신문지 뭉치나 박스를 적재해 놓으면 바퀴의 훌륭한 은신처가 될 수 있으니
바로 배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답변일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