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사진은 먹바퀴 맞나요??


그리고 이 2개사진은 돈벌레가 맞나요??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1주일에 2~3번정도 보는것같구요 새끼도 몇번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파리채로 잡을라했는데 날았습니다.. 깜짝 놀랐음;;
그리고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3일전부터 나타났습니다
집에 벌레가 너무 많아요.. 부엌갈때 불키고 싱크대에 벌레있나없나부터 확인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첫번째 사진은 미국바퀴입니다.
미국바퀴는 시하수구나 건물 지하 정화조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또는 서식환경이 나빠지는 경우에 침입을 합니다.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주로 침입을 하는데,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세번째 사진은 흔히들 돈벌레라고 부르는 그리마인데요..
여름에 너무 더울 경우나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에 따라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어둡고 습한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틈새보완이 부족하다면 좀 많이...)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마는 천적을 만나면 다리를 떼어 놓아 천적이 떨어진 다리에 눈이 가도록 하고 열심히 도망갑니다.
(다리는 다음 번 허물 벗을 때 재생됩니다.)
답변일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