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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인가요?
  • 작성자 송현지
  • 작성일 2012.08.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   (화질이 별로네요;; ㅜㅜ..)

이 벌레가 바퀴벌레인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크기는 한 1cm정도고 에프킬러 뿌리니까 뒤집어져서 통통 튀어오르다가 죽었습니다.

원래 동네에 바퀴가 많긴 한데 밖에서 보던 바퀴랑 다르게 생긴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인데 책벌레는 해로운 벌레인가요?

퇴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책벌레 퇴치용 약이 있나요?? 

아 또 집에 다리가 엄청 가늘고 긴 밝은 갈색의 거미가 자주 나타나는데요.

몸통은 아주 작고요. 사진도 없고 설명이 빈약한데;; 혹시 뭔지 아시나요? 

쓰다보니 자꾸 늘어나네요.. 집에 벌레가 많아서..;;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우선 사진의 벌레는..사진이 너무 흐릿하여 어떤 벌레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선명한 사진을 등록해주시면 확인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지다듬이.. 책벌레라고도 부르는데요

먼지다듬이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된 바는 없지만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벌레가 기어 다닌 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지요. ㅡㅡ^

 

다듬이벌레는 작아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어서야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싱크대/ 주변 벽면이나 천정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 반드시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싱크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거미에 대한 안내입니다.

실내에서 가장 흔하게 보게 되는 거미는 아마 유령거미과나 늑대거미과일 겁니다.

그래도 다른 벌레와 달리 거미는 가장 제어하기 쉬운 편입니다.

 

거미를 가장 손 쉽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거미가 침입했을 법한, 숨어 있을 만한 곳에 에어졸 처리하는 겁니다.

(거미는 살충제에 민감해서 금방 죽습니다.)

 

다만 에어졸이 실내에 들어와 있던 거미와 앞으로 침입할 수 있는 거미를 차단할 수 있겠지만

약제로 인한 효과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약제 처리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은 여러 모로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약제 사용 없이 거미의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거미가 침입할 수 있는 천정틈새, 창틀 틈새, 출입문 틈새, 각종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등을 활용해 차단하는 것이 거의 영구적인 침입 제어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