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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본건 베란다에서 빨래하다가 두마리 정도 봐서 에프킬라로 죽였는데요.
그 후로 꾸준히 하루에 두세마리씩 발견이됩니다.
처음엔 베란다에서만 보이더니 부엌이랑 방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귀뚜라미 같다면서 그냥 휴지로 잡으시기도 하고 에프킬라로 죽이시기도 하는데요.
귀뚜라미라면 우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소리가 안들려서 저는 곱등이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퇴치하는법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레 싫어하는데 집에 혼자 있을 때 자꾸 나타나서 미치겠어요 ㅜㅠㅠㅠ
올려주신 사진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꼽등이로 추정됩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