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가빌이라 하기에는 반달모양머리는 없이 양끝모두 뾰족하고 제일 작은건 약0.5cm정도까지봤고 오늘본게 제일 큰거였는데 두께는약0.1cm에 길이는 약12cm정도였습니다 물안에 있으면 행동이 빨라지는것같고 물밖이여도 잘움직이더라고요...타일벽도 타오르고 욕실에있는 구멍투성이인 바구니도 구멍을 교차해가며 올라가더라고요 모조리 발견하자마자 하수구로 흘려보내버렸는데 어느것은 좀버티다가 씻겨내려가고 어떤건 완전히 버티다가 나중에 다시봤을때 움직일때가 돼서야 씻겨내려가는겁니다 지금까지 한놈만 욕실밖으로 나왔고 나머지는 모두 욕실안에서만 발견되었습니다 시기는 대략 날이 풀리기시작한4~5월정도부터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없었고 올해처음봤습니다 락스로 욕실전체에 뿌려보는것으로 처리가 가능할까요?
실지렁이가 목격된 것 같습니다.
화장실로 실지렁이가 들어오는 경로는 두 가지 정도인데,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욕조 틈새 등이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폼, 백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봉수가 새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관을 새로 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꽤 소요되니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할 경우에는
(관리사무실에 요청해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촘촘한 철망을 덧대어 놓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을 이용해 덮어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틈새 보완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습도 관리로 화장실 환풍기를 상시 가동하거나 문을 열어 두어
내부 습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답변일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