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뒷배란다에 파리가 너무많아요
일반 검은파리,금빛하고 푸른빛을 띄는 파리가 있는데요
이파리때가 나오기 3~4일전 저희 엄마가 빨래통에서 알이 나와서 바로 하수구에 버렸는데
그게 안내려가고 부화되서 구더기에서 파리가 됬나본데 분명 아침6시에는 없었는데 9시쯤
20마리가 넘는 파리때가 방충망에 다닥다닥 붙어있더군요
잠간 나갔다 들어온 엄마도 분명 나가기전까지는 없었는데 왜이렇게 만냐면서 방충망을 열고 많이 내쫒고 나머진 파리채로 잡는 사이에 1마리가 제방에 들어와서 장롱뒤로 기어들어가서 안나와요
이거 번식은 않하겠죠????
그리고 아직도 다잡고 가보면 3~4마리씩 있는데 그거 다잡아도 또있고 파리지옥은 이미 제가 잡아서 넣어준것과 지가 먹은것때문에 다 입을 다문상태입니다.
엄마가 분명 알버리고 소독약 뿌려주시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엄마가 알버리신 하수구에도 약을 뿌려주셨는데 어떻게 나온거죠?
뒷베란다에 음식물쓰레기 등을 보관하시지요?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면 어떤 유기물이 부패되고 있을 것이니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지금 상태는 파리가 침입 후 번식을 하였고, 알에서 부화한 구더기가 잘 먹고 성장한 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오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3~4일 전에 빨래통에서 목격된 파리 번데기는 일부이며,
세탁기 하단, 창틀 또는 다른 사물의 틈새 등지에 제거되지 않은 구더기/번데기가 있어 파리 성충이 목격이 되는 겁니다.
일단 성충은 파리채나 에어졸 등으로 제어가 되니 참고하시고요.
뒷베란다 구석 구석 잘 살피어 남아 있는 구더기/번데기를 제거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파리는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무턱대고 약을 뿌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ㅡㅡ^
답변일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