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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가 밖에서 유입되기도 하나요?
  • 작성자 이수인
  • 작성일 2012.07.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얼마전 화장실에서 새끼바퀴가 처음으로 보여서 세스코 무료검진을 신청했습니다.

집 안에는 서식하지 않는 것 같고 아마도 유입된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하수구와 세면대에 물만 내려가는 트랩도 설치했어요.

창문 틈은 별 다른 조치를 못했구요.

 

그런데 어제 새벽에 또 똑같은 새끼가 화장실에 있더라구요.

이번엔 사진도 찍었습니다. 일본바퀴(집바퀴) 유충인것 같아요.

새끼가 두 번 이상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나요? 아니면 집 안에는 없고 화장실에만 서식하고 있는 건가요?

이정도면 끈끈이나 치약형 약제로 없앨수 있을까요?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 바퀴류의 경우 돌 밑, 수도 계량기 내부, 지하실과 같은 서늘한 곳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이 좋지 않아 서식처를 찾기 위해 또는 먹이를 찾아 이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바퀴는 불 빛에 유인됩니다.)

 

주요 침입경로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따라서 추가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림판, 문풍지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