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생긴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그때는 새벽에 불을켜도 바퀴벌레가 나오지않았는데
2주전에 지인분이 집에 김치냉장고를 쓰시지않으셔서 김치냉장고를 받았는데
어제 새벽에 불을 키니깐 김치냉장고 주변 주방 바닥이 바퀴벌레로....거의 20마리정도가 있더라구요.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도 있고 조그만한 바퀴도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방에 맥스포스겔을 붙여놨는데
없어질까요?ㅠㅠ 생각해보니깐 지인분집 아파트가 20년정도 되서 바퀴벌레가 많아도 소독을해서도 없어지지않는
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김치냉장고에 바퀴벌레가 딸려들어간거겠죠??ㅠㅠ
소독해도 없어지지않는 바퀴벌레가 딸려들어온거같은데 맥스포스겔도 소용이 없을까요?ㅠㅠ
바퀴를 제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 입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냉장고 내부에서 서식하는 것은 아니고요,
냉장고 하단부 모터 주변이나 본체와 냉장고 문의 고무패킹 등지에 은신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고무패킹에 음식물이 묻어 있다면 닦아 내어야 바퀴벌레 먹이원으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