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제가 세스코에 문의글을 남길 날이 있을줄이야 ㅜㅜ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오늘 학원끝나고 집에 와서 옷갈아입으려구 방불을 켰어요 근데 천장근처..화장대 위쪽에 조그만 벌레가 있는거에요 마치 생긴건 무슨 곱등이처럼생겼는데....더듬이도 보였던거 같고 아 너무 놀래서 막 자지러 질것같고 막 아 진짜 ㅜㅜ 그래서 무서워서 신문지던져서 잡은줄 알았는데 밑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막 휴지 가져와서 잡을랬더니 얘가 살짝 점프하더라구요!!!!!!!!!!!!점프 아 ㅁㄴ이ㅏ럼ㄴㅇㄹ점프 이거 곱등이 새끼에요??
크기가 진짜 작았어요 엄지손톱?좀 더됬나.....좀 작은편이었는데 그래서 제가 막 에프킬라 있던거 가져왔더니 고새 없어졌어요 엉엉엉엉 어떻게요 그래서 막 엄청 난사했죠 엄청 막 진짜로 닥치는대로 그근처 다 뿌려놨어요 무서워서 신발박스도 모으는거 다 버려버리고 어떻게요???얘 곱등이면요?ㅜㅜ
곱등이면.....ㅜㅜ가뜩이나 1층이라서...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다음부터는 옆에 파리채를 준비해두시고 발견되면 즉시 내리치세요. ㅡㅡ+
답변일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