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곱등이는 작년부터 항상 많았는데
요며칠 두마리정도가 정말 심하게 컸습니다
몸통은 엄지손가락정도만하고 더듬이와 다리까지하면 보통쓰는 파리채의 지름정도는 충분히 되는것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자이언트웨타 인가 그게 있나요?
곱등이 수십마리봐서 아직도 역하긴하지만 잠을 못잘정도는아닌데
너무너무 컸어요..근데 이 두마리가 움직임이 작은놈들보다는 굉장히 더디더라구요
엉덩이부분에 침같은것도 있고
만약 이게 자이언트웨타 라고하면 학계나 방송에 보고를 해아하나요..
27살 건장한남자입니다. 장난글 아니에요
꼽등이의 목격 빈도수가 높다는것은 그만큼..침입할 만한 틈새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ㅡㅡ+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