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의 대학생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전 벌레가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벌레를 싫어하기 이전에 너무도 벌레가 무섭습니다. 어릴적엔 곤충 백과사전 등을 열심히 읽으며
벌레 채집을 좋아하던 저였는데, 어느날부터인지 갑자기 벌레가 너무도 무서워졌습니다.
방에 자주 들어오는 노린재나 풍뎅이 같은 것들을 발견하는 순간 누군가 그 벌레를 처리해주어야만
방에 들어갈 정도로 전 벌레를 너무도 무서워합니다. 죽은 벌레 시체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도 못합니다. 심지
어 날개 달린 곤충이 너무도 무섭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까?
세스코맨은 아무 벌레나 척척 잡으실 수 있는건가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185cm에 78kg. 이 체격에 어디가서 벌레 하나를 무서워하다니요..ㅜㅜ
전 나중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어도 벌레 잘 잡는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되는건가요..ㅜㅜ
그리고 군대 가서 군생활 할때에도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큰 고민입니다..ㅜㅜ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어렸을때는 벌레 채집도 좋아하고 곤충 백과사전도 열심히 읽었다하셨죠 ?
벌레를 무서워하게 된 원인이 무었일까요 ?
우선...실물이 아닌..
어렸을때처럼..곤충 백과사전이나 곤충도감으로 익숙해져 보는것은 어떨까요 ?
답변일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