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좀 오래된건물이고 집주변 동네 밖에서도 큰 바퀴벌레들을 많이 봤습니다 ㅜ
겨울에는 안보이다가 여름에만 나타나거든요
바퀴벌레가 커서인지 밤에 잘때도 부스럭 소리가 나면 불키고 나면 천장 테두리 나무로 된부분에
있더라고요 ㅜㅜ 바퀴벌레가 커서 둔해서 인지 잘 잡히긴 하는데 저는 징그러워서 못잡고요
엄마가 잡아주시는데 ㅜㅜ 엄마가 약만 살짝 뿌리고 죽이지도 않고 밀패되게 봉지에 싸서 휴지통에 그냥
버리시는데 엄마 말론 공기가 안통해서 숨못쉰다고 죽는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으로는 봉지를 뚫고 나오지
않을까 아님 봉지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숨쉬고 알을 까서 새끼들이 나올수도 있고
엄마가 죽는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불안했거든요
엄마 말이 맞나요 ? 엄마랑 싸웠거든요 ㅜㅜ 완전 죽여서 변기통에 버려서 물을 내리거나 아니면
아니면 밖에다 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ㅜ 바퀴벌레 발견할때마다 엄마가 잡아주시는데 잡고 나서
항상 싸워요 완전히 죽여서 버리는것도 아니고 약만 살짝 뿌리고 엄청 바둥바둥 대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봉지에 싸서 그냥 휴지통에 버리니깐 봉지안에서 알을 까거나 뚫고 나온다거나 봉지에 미세한 구멍으로
새끼들이 나올수도 있고 ㅜㅜ 엄마 말이 맞나요 아님 제말이 틀린건가요 어떻게 처리 해야할지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정말 여름만 되면 큰바퀴벌레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밤에 불끄면 부스럭 소리
때문에 잠도 못자고 ㅜㅜ 밖에서 들어오는거 같기도 하고 집안에서 서식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악악악~ 정말 생각만 해도 징그럽다는 ㅜㅜ
비닐봉지에 뚫린 구멍이 없고 잘 봉해서 버린다면..빠져나오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먄.
이미 나온 바퀴 처리문제로 어머니와 싸울게 아니라 바퀴가 침입을 못들어오도록 막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요..
대형바퀴류는 시하수구나 정화조, 지하실, 건물 주변 적재물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침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형바퀴류의 주요 침입경로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답변일 2012.07.17